거의 한달 사용했내요.
1월 마지막날 결재해서 명절을 보내고 12일날 받기로 약속을 했습니다.
12일 물건이 다 안왔대요. 13일 오후에 다시오셔서 마무리해 주셨구요.
하루에 오셔서 처리가 안되서 개인적으로 좀 뻥쳤습니다.
새로 이사해서 주문했던건인데... 바로 될줄 알았는데 암튼 기대치를 낮추는데, 충분했습니다.
주문하기 위해 사이트를 몇번이나 들어오고 고민고민하다 싱글 2개로 결정을 한거였는데...
그림대로 예상을 했는데, 아니랍니다. 여기서도 멍~~
계산기를 두드리고 따져봐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전화를 걸었습니다.
지금 가격은 1월에 올라온 가격과 변동이 있다고 하내요. 사이트를 몇번이라 들어왔던 제 눈에는 아닌데, 증명할 길이 없내요.
증거물을 확보해 놓치 못해서요.
생각했던 가격과 맞지 않아서 반품요청을 했습니다.
주말을 보내고 사과의 의미로 매트리스 커버를 보내주신다내요,.
그냥 받았습니다.
그리고 한달 좀 안되게 사용했습니다.
매트리스는 두개가 살짝 느낌이 틀려요. 어느쪽이 부실한거 아닌가 싶게요~
침대에 온열매트 올려 쓰는거 싫어서 구매한건데...
설치과정과 사용하면서까지 맘이 그렇게 편하지는 않았습니다.
매우만족~ 강력추천~ 이런 글들은 못쓰겠습니다.
알아서 판단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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